인터라켄 캐녀닝 - 중급(그림즐)

■ 인터라켄 캐녀닝?

더운 여름! 더위와의 싸움이 필요할 텐데요.
오늘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인터라켄 액티비티를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바로 캐녀닝! 좀 낯선 액티비티죠?



캐녀닝은 온몸으로 알프스의 청정계곡을 즐기는 액티비티예요.
계곡의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신종 스포츠로 하이킹, 동굴탐사, 물살거르기, 점프, 암벽타기 등을 하며 계곡과 하나가 되는 것이랍니다!



캐녀닝 그림즐은 스위스 알프스 산의 속살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난이도인 '중급'단계의 코스에요!
처음에는 50m의 거벽을 라펠링을 하며 내려가는 코스로 시작해요.



이후에는 점프와 바위를 미끄럼틀 타듯 슬라이딩하며 내려갑니다.



마지막에는 짚라인을 탈 거예요.
협곡 사이를 가로질러 가다가 계곡으로 퐁당!



캐녀닝 후에는 맥주와 물, 스위스 치즈 샌드위치 등 무료 점심이 준비되니 마지막까지 놓치지 마세요!


■ 캐녀닝한 모습들을 영상으로 남겨보세요!



• 영상은 60~90초 분량의 길이로 제공되며, 현장에서 별도 비용 지불 후 구매 가능합니다.
• 1인용 영상 CHF 39 / 2인용 영상 CHF 69 / 3인용 영상 CHF 89 / 4인용 영상 CHF 109